2028 대학입시 개편 완전정리 — 통합형 수능·내신 5등급제, 지금 무엇을 준비할까
- 수능 선택과목 폐지 —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통합과학 등 동일 과목 응시
- 내신 9등급제 → 5등급제 상대평가 전환 (1등급 10%, 2등급 24% …)
- 내신 변별력 완화로 학생부 '활동의 질'과 세특 비중 상승
- 현재 중3·고1은 통합 개념 학습과 탐구 활동 설계를 지금부터 준비
적용 대상 2025학년도 고1부터(2028학년도 대입) · 근거 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2023.12.27.) · 참고 오늘과내일의학교, mybestedu.ai
무엇이 바뀌나 — 두 축
1) 통합형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사라진다. 탐구는 사회·과학을 통합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으로 출제되어, 모든 수험생이 같은 과목에 응시한다. 국어·수학·통합사회·통합과학은 상대평가 9등급제를 유지한다.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논란을 줄이는 대신, 폭넓은 기본 개념의 이해가 더 중요해진다.
2) 내신 5등급제
고교 내신이 9등급에서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뀐다. 등급별 누적 비율은 1등급 10%, 2등급 누적 34%, 3등급 누적 66%, 4등급 누적 90%, 5등급 100%다. 즉 상위 10%가 1등급, 상위 34%까지가 2등급이다. 1등급 비율이 기존 4%에서 10%로 넓어지면서 내신 변별력은 완화된다.
학생부의 무게가 커진다
내신 등급 변별이 줄어든 만큼, 대학은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과 활동의 '질'을 더 깊이 들여다본다. 단순히 등급만 좋은 학생보다, 수업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를 이어간 기록이 있는 학생이 드러난다. 특강 현장 2,200여 회에서 만난 학생들을 보면,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점수가 아니라 '왜 이 공부를 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서사였다.
학년별 준비 전략
- 중3 — 통합 개념 학습 습관. 사회·과학을 분절된 암기가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는 도구로 이해하기.
- 고1 — 관심 분야를 하나 정해 수업–독서–탐구로 연결하는 '탐구 라인' 만들기.
- 학부모 — 등급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자녀의 탐구 과정을 기록·격려하기.
제도 변화는 불안의 이유가 아니라 준비의 신호다. 무료 진단과 탐구 설계 도구는 mybestedu.ai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2028 대입은 누구부터 적용되나요?
내신 5등급제에서 1등급은 몇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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