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고교학점제 '미이수' 막는 안전망,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란… 예방지도·보충지도 2단계로 돕는다
고교학점제에서는 과목을 들어도 출석률이나 학업성취율 기준에 못 미치면 '미이수'가 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하지 않기 위해 학교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한다. 학기 중 미도달이 예상되는 학생에게는 선제적으로 '예방지도'를,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보충지도'를 제공한다. 2026학년도 고1·2부터는 공통과목에서 학업성취율 기준에 미도달해도 보장지도를 이수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한 번의 부진이 곧바로 미이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이 넓어졌다.
2026년 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