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고교생 "대학 대신 취업" 늘었다… 2025 진로교육현황조사로 본 변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5년 11월 발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 희망 비율이 2023년 77.3%에서 2025년 64.9%로 3년 연속 하락한 반면 취업 희망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학부모·교원 등 37,4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 희망 직업은 교사·운동선수·의사·크리에이터 등으로 전년과 비슷했지만, 중·고등학생의 '교사' 희망 비율과 고등학생의 '생명과학자·연구원' 순위는 눈에 띄게 상승했다. 진로체험 참여를 원하는 학생 비율은 초·중·고 모두 80%를 넘어 여전히 높았다.
2026년 7월 2일